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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식지) 이광진 학생, 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_딥메디 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30 10:44:05
파일
이광진_딥에디.png (434kb), Down 94, 2018-01-30 10:44:05
최근수정일 2018-01-30 10:44:05, IP 172.25******

창업대회 수상 후 GIST 학생에서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 변신
살짝 터치만 해도 혈압 측정 가능 ‘에스-바이탈’로 사업 본격화!


국내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GIST 창업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별도의 혈압 측정기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을 접촉시키는 것만으로 혈압을 잴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47: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결선 8팀에 선정된 후 ‘딥메디’라는 이름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재탄생한 ‘카운터어택’의 이야기다.

‘딥메디’가 한국의 건강관리 의료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업도 잠시 중단한 채 창업 아이템인 ‘에스-바이탈’의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서울과 광주를 분주하게 오가고 있는 이광진 대표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봤다.


재학 중에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하고,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창업 과정과 대회에서 수상하기까지 그 히스토리를 알고싶습니다.


당사는 GIST 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에서 생체신호 처리와 관련된 연구실의 친구 4명이 만든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주로 생체신호 처리 및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연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혈압과 심박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측정해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아이디어에 관심이 모아졌으며, 특히 동료 중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밟았던 유승준 학생이 해당 아이템의 사업화가 충분
히 승산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에 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운좋게 대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됐습니다.


대상을 수상했던 창업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혈압 및 심박수 등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에스-바이탈(S-Vital)’ 서비스가 창업 아이템입니다. 이미 시중에 혈압을 측정하는 다양한 기기 및 디바이스가 유통 및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당사와 같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기반으로 심박수나 혈압 등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기술은 흔치 않습니다. 인간의 신체 중 손가락과 얼굴의 피부가 얇은 편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일반 카메라로는 손가락과 얼굴 피부만으로도 생체신호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은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을 접촉시키면 손가락의 생체신호를 필터링하고 분석해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을 통해 혈압을 추정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누구나 들고 다니는 휴대전화에 앱(어플)만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든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만큼 실용적이고 간편하기에 사업화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추가 인터뷰는 붙임파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