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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교수팀, 암 및 비만 억제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성공 및 실용화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2 1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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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jpg (53kb), Down 113, 2017-07-12 18:38:48
최근수정일 2017-07-12 18:38:48, IP 172.25*****

□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 연구팀 암 모델 마우스와 비만 모델 마우스 실험을 통하여 암 및 비만 억제 기능 가지는 장내미생물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 + 지놈(Genome) 의 합성어로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의 유전 정보 전체를 일컫기도 하고,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 자체를 일컫기도 하는데 그 중 ()내에는 가장 많은 숫자의 미생물들이 높은 다양성을 가지고 서식하고 있고 이러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Intestinal microbiome)은 장 질환뿐만 아니라 비만당뇨병천식 등 여러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면역항암제는 면역기능을 촉진시켜 암을 치료하는 개념의 항암제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흑색종을 면역항암제로 치료하면서 널리 알려졌다하지만 모든 암 환자가 면역항암제에 대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암 모델 마우스를 구축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단독 투여하였을 때 항암효과를 보이는 균주 및 면역항암제와 병용 투여하였을 때 항암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는 균주를 발굴하였다또한 비만 모델 마우스를 구축하여 고지방식이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병용 투여하였을 때 비만 발생이 억제되는 균주를 발굴하였다.

□   이번 연구결과를 통한 암 및 비만 억제 프로바이오틱스 발굴이 우리나라 사망률 1위인 암과 식습관의 서구화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비만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GIST 박한수 교수면역항암제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병합하여 항암 효과를 증진시키거나면역항암제 단독투여로 효과가 없었던 환자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병합투여로 항암효과를 나타날 수 있을 것이며또한 항암제 중 일부는 용량이 증가 하면 심장독성불임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 병합 투여가 항암제 용량을 감소시켜 부작용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우리나라의 성인 비만 인구는 199726%에서 2015년 33.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신약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한수 교수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벤처기업 지놈앤컴퍼니를 창업하여 실제 임상에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국내 대학병원들과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신규치료기술 개발 과제(연구비 50)에 채택되어 Cancer-Obesity link 기전 연구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프로바이오틱스 발굴 시스템을 개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