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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1% 연구자’에 이름 올린 동문 3인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18 15:51:45
최근수정일 2016-02-03 16:06:56, IP 172.25*****

 

 

‘세계 1% 연구자’에 이름 올린 동문 3인방

 - 톰슨 로이터 ’04~14 最多 인용 논문 기준, 박재형김광명이은성 동문

 - 2000년대 초 GIST 신소재공학부 졸업한 40대 ‘토종 박사’로 국내외서 두각

 

 

박재형 동문  김광명 동문  이은성 동문
(왼쪽부터) 신소재공학부 박재형‧김광명‧이은성 동문

 

 

□ GIST(광주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40대 과학자 3명이 최근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다.

 

  ∘ 톰슨 로이터의 학술연구 및 지적재산권(IP)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톰슨로이터 IP & Science 사업부는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DB)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록된 논문 12만 건(2003~2013년)을 평가해 최다 인용 논문을 기준으로 21개 분야별로 상위 1%에 속하는 과학자들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 국내에서 활동하는 연구자 23명(한국인 19명, 외국인 4명)이 이번 발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성균관대 박재형(42)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광명(46) 책임연구원, 가톨릭대 이은성(41) 교수 등 GIST 동문 3명이 약리학‧독성학 분야의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됐다.

 

  ∘ 이들은 모두 GIST 신소재공학과(現 신소재공학부)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40대 국내파 연구자로, 국내외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명단에 이름을 올린 19명의 한국인 연구자 가운데 40대 젊은 연구자(6명)의 50%가 GIST 출신 박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02년 박사학위를 받은 박재형 교수는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 박사후 연구원과 경희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박 교수는 항암제 같은 기존 치료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나노기술 등을 연구하며 지난 5년간 ACS 나노(ACS Nano) 등 저명 학술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 70여 편을 발표했다. 또 연구 결과가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미래창조과학부)’에 선정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 특히 전국 대학원 연구실 가운데 가장 많은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을 배출하며 19명의 대학원생 제자를 지도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인재 장학제도

 

□ KIST 의공학연구소에서 분자 및 세포 이미징, 질병 진단 이미징 등을 연구하고 있는 김광명 책임연구원은 톰슨 로이터가 2014년 발표한 ‘최소 300번 이상 인용된 논문을 낸 한국 과학자(2002~2012)’ 18명의 명단에도 포함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국내 연구자로 이름을 알려 왔다.

 

  ∘ 같은 해에는 열(熱)로 암을 치료하는 ‘광열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금 나노입자 사용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바이오나노신소재를 개발한 성과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국내 10대 과학기술 뉴스’에 선정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 이은성 교수는 2004년 GIST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 대학교(Utah Univ.)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명‧환경학부(생명공학전공)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 이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의 제약 분야 톱 리뷰어(Top reviewer)에 2년 연속(2010~2011) 선정됐으며, 2011년 제3회 지식창조대상(교육부장관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관)에 이어 지난해 11월 한국약제학회 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특히 2014년 금 나노입자에 알파벳 Y 모양의 복합단백질을 붙여 금 나노입자의 암세포 침투 능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에 대해 ACS 나노(ACS Nano)에 논문을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끝>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