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GIST 박사 졸업생, SCI급 논문 평균 8.15편 게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1-27 10:52
조회
1054
GIST(광주과학기술원)의 박사 졸업생들이 박사과정 재학 기간 동안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등재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1인당 평균 8.15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GIST에 따르면 '2014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졸업생 26명이 박사과정에서 주저자(제1저자·First Author)로서 1인당 평균 3.23편, 공동저자(Co-author)로서 1인당 평균 4.92편 등 총 8.15편의 논문을 S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소재공학부 김동윤 박사(광기능성 고분자 실험실·지도교수 김동유)는 주저자 8편과 공저자 25편 등 총 33편의 논문을 게재해 이번 박사 졸업생 가운데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했다.
GIST에서 석사학위(2009년 2월)를 받은 김 박사는 박사과정 동안 인쇄전자소자와 관련한 수준 높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저명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둬왔다.
김 박사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스프레이 방식을 이용한 박막트랜지스터 및 전자회로 제조법' 등 2건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국제 인쇄전자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워크숍'(2013 IWFPE)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올해 '2014 다우케미컬 어워드'에서는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GIST는 기관의 연구 역량과 연구 성과의 학계 영향력을 보여주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에서 지난해 세계 6위, 6년 연속 아시아 1위(QS 세계대학평가)로 평가받았다.
한편 GIST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오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하반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26명과 석사 73명, 학사 6명 등 총 105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24일 GIST에 따르면 '2014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졸업생 26명이 박사과정에서 주저자(제1저자·First Author)로서 1인당 평균 3.23편, 공동저자(Co-author)로서 1인당 평균 4.92편 등 총 8.15편의 논문을 SCI 등재 학술지에 게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소재공학부 김동윤 박사(광기능성 고분자 실험실·지도교수 김동유)는 주저자 8편과 공저자 25편 등 총 33편의 논문을 게재해 이번 박사 졸업생 가운데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했다.
GIST에서 석사학위(2009년 2월)를 받은 김 박사는 박사과정 동안 인쇄전자소자와 관련한 수준 높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저명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둬왔다.
김 박사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스프레이 방식을 이용한 박막트랜지스터 및 전자회로 제조법' 등 2건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국제 인쇄전자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워크숍'(2013 IWFPE)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올해 '2014 다우케미컬 어워드'에서는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GIST는 기관의 연구 역량과 연구 성과의 학계 영향력을 보여주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에서 지난해 세계 6위, 6년 연속 아시아 1위(QS 세계대학평가)로 평가받았다.
한편 GIST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오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하반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26명과 석사 73명, 학사 6명 등 총 105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