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5년 지스트에서 배움을 시작한 후 벌써 20년이 흘렀습니다.
졸업 후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았지만 지스트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늘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바쁜 삶 속에서도 지스트 동문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동문회장이라는 직책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동문들 마음 속 지스트에 대한 추억, 그리움, 사랑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되고자 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총동문회 기초를 닦아주신 1기 회장단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 선출된 회장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총동문회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